카페뮤제오에서 주문한 원두에요. 10월 2일자 멕시코 알투라 디카페인
카페뮤제오에서 가끔 커피 용품들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원두 구입은 처음^^.
포장된 포장용기가 생각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입니다.
무료로 나눠주던 원두만 먹다가 직접 주문하여 먹으니 느낌이 새롭습니다.
원두 상태도 고른 상태였고, 포장을 뜯었을때 풍기는 향이 너무 달콤합니다.~
역시 제가 직접 로스팅 한것보다는 품질이 좋더군요^^
디카페인을 마시는 이유는 역시나 신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기위해서
디카페인만 즐기고 있습니다.
디카페인 원두의 종류가 많이 다양하지 않아서
아쉬움이 많지만, 그래도 아직 마실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... 즐깁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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